인쇄 기사스크랩 [제1247호]2024-06-04 10:30

SJM 리조트, 4일간의 <익스피리언스 마카오 로드쇼 인 코리아> 성료

한국에서 개최된 ‘익스피리언스 마카오 로드쇼 인 코리아’에 참석한 귀빈들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강남 센트럴시티서 성황리 개최
로드쇼 기간 동안 ‘스포츠+투어리즘’을 강조한 다채로운 경험 선보여
 
SJM리조트(이하 SJM)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세계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마카오, 나의 최애가 되다’를 주제로 마카오정부관광청(Macao Government Tourism Office, MGTO)이 주최한 ‘Experience Macao Roadshow in Korea(이하, 익스피리언스 마카오 로드쇼 인 코리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 ‘마카오 관광산업 및 MICE 상품 최신 정보 세미나(Macao Tourism + MICE Product Updates Seminar & Travel Mart)'를 시작으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익스피리언스 마카오 로드쇼 인 코리아’로 이어진 본 행사에서 SJM은 호화로운 숙박시설과 독특한 다이닝을 비롯해 매혹적인 액티비티와 스릴 넘치는 스포츠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에서 개최된 ‘익스피리언스 마카오 로드쇼 인 코리아’에 참석한 귀빈들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올해 5월, 한국은 마카오에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 수 1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국내에 마카오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됐다.
 
지난 5월 30일 개최된 개막식 행사에는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정부관광청 청장(Ms. 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 Director of MGTO), 서대훈 한국여행업협회 사무국장, 이호근 여기어때 디렉터, 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 오승준 카카오페이 결제사업 그룹장을 비롯해 카렌 리 SJM 데스티네이션 마케팅 부사장 등이 귀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SJM의 마스코트 수탉 ‘샘’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로드쇼 기간 동안SJM은 국내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광범위한 여행상품들을 소개하고, 마카오의 역동적인 ‘투어리즘 플러스(tourism+)’ 혜택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중국-포르투갈 문화를 담은SJM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앞으로도 SJM은 한국 관광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세계 관광 및 레저 중심지’로서의 마카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타깃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두 지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고,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한편, SJM은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을 위한 최고급 요리와 고급스러운 숙박 옵션을 통해 종합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SJ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