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93호]2025-11-04 09:43

대만관광청, 규현과 함께하는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스토어 성황리에 개최
대만 관광 홍보대사인 가수 규현이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스토어에 특별 방문해 대만 빵 만들기 체험을 해 보이고 있다.
 
신주·난터우·신베이·자이·아리산 등 대만 각 지역 대표하는 여행지와 차 문화 소게
방문객 참여 통해 대만 여행에 대한 관심 고조시켜 대만 여행의 매력 십분 체험케 해
  
대만관광청(대만 교통부 관광서)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성수 포탈’에서 대만 차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오숑의 티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의 대표 관광지와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대만 관광 홍보대사인 가수 규현이 특별 방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스토어는 신주·난터우·신베이·자이·아리산 등 대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지와 차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대만 여행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대만 관광 홍보대사인 가수 규현이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방문객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입장객은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투어 티켓을 수령한 뒤 대만의 각 지역을 테마로 한 ‘차방(茶房)을 차례로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신주 차방‘에서는 동방미인차(東方美人茶)의 유래를 소개하고 찻잔 모양의 거울 포토존을 통해 대만의 차 문화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난터우 차방‘에서는 대만을 대표하는 차 품종을 시각·후각·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감각 체험존‘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들이 안내자의 셜명을 듣고 있는 모습.
 
또한 ’신베이 차방‘에서는 나만의 대만 전통 티백 만들기 체험이, ’자이·아리산 차방‘에서는 직접 만든 티백을 시음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모든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대만관광청의 마스코트 ’오숑‘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가 제공됐으며 대만의 대표 간식인 ’홍두병(紅豆餠)도 선착순으로 제공되어 대만의 음식과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지난 11월 1일에는 대만 관광 홍보대사 규현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규현은 행사장에서 “‘오숑의 티하우스’ 체험을 통해 차 한잔에 담긴 대만의 문화와 자연의 향기를 한국에서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대만에 또 방문해 차 한잔이 주는 힐링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스토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방문객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만 출신 티 마스터 백쉐리 대표가 진행한 ‘나만의 차 만들기’ 티 클래스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티 클래스에서는 대만을 대표하는 차의 품종과 차 문화가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은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해 대만 차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만의 티를 만들어보고 시음하며 대만의 차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또 만나 대만!’이라는 새로운 연간 테마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인들이 대만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이자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만 감성’이라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한국인들이 대만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긍극적으로 그 관심이 대만 여행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