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83호]2022-07-08 10:39

​에어서울, 성수기에도 국제선 통 큰 특가 최대 92% 할인
 
여름 바캉스 특집, 괌‧다낭‧나트랑‧보라카이 편도 총액 14만원대부터
오는 7월11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제선 휴양지 노선의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7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괌,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노선에서 최대 92% 할인 특가를 진행한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인천-괌 16만8,900원부터, ▲인천-다낭 14만9,000원부터, ▲인천-나트랑 15만9,000원부터, ▲인천-보라카이 14만9,900원부터다.
 
 
특가 항공권은 오는 7월 11일(월)부터 17일(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전 10시에 정해진 수량이 오픈되며, 선착순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오는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많은 분들께 해외여행의 기회를 드리고자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성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