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41호]2024-04-11 10:34

제주신화월드, 바다 내음 가득 해산물의 향연 <랜딩 다이닝>

‘랜딩 다이닝’ 이미지<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20년 경력의 일식 셰프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요리
제주산 무늬오징어, 성게알, 단새우 등 고급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제주 먹거리 하면 명실상부 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신선하고 풍성한 해산물이다.

바다 향 가득한 해산물은 늘 여행객들의 입맛을 돋운다.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랜딩 다이닝’은 제주 지역 상생을 위한 해산물 수급에 적극 동참하며 봄철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해산물 코너를 업그레이드했다.
 
해산물 마니아들이 놓치지 않고 방문하는 ‘랜딩 다이닝’은 제주를 대표하는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다. 20년 경력의 일식 셰프가 이번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오마카세 스타일로 선보인다.
 
숙련된 일식 전문가와 제철 어종 무늬오징어, 고등어, 광어, 참돔이 만나 탄생하는 초밥은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충분하다. 특히 쫀득한 식감과 단맛을 가지고 있는 무늬오징어는 제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식재료 중 하나로 뷔페에서 무제한 맛볼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이다.
 
그 뿐만 아니라 킹크랩, 성게알, 단새우, 오도로 등 고급 생선회도 무한정 즐길 수 있다. 7가지 이상의 해산물이 듬뿍 담긴 일본식 회덮밥 카이센동은 입안 가득 바다향을 느끼며 재미와 감동을 하기 충분하다. 이외 해산물의 풍미를 더욱 끌어올리는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사케 또한 무제한 제공되며 랜딩 다이닝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완벽한 페어링으로 즐길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고급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기길 바란다”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