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2023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사전 이벤트 진행
국내여행 활성화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 동참…사전 이벤트 통해 국내여행 관심 환기 목표
당첨률 100% 럭키박스부터 댓글 추첨 이벤트까지…여행 통한 지역경제 회복 선순환 기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이하 숙박 세일 페스타)’는 추석 황금연휴 및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야놀자는 다채널 운영 기업으로서, 채널별 특색 있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해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한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야놀자는 오는 9월 27일(수)까지 당첨률 100% 럭키박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야놀자 앱에서 사전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0원 상당의 야놀자 포인트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포인트는 야놀자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오는 9월 26일(화)까지 가고 싶은 국내 숙소를 댓글로 남기면 총 7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트리플에서 사전 인증 참여 시 추첨을 통해 해외 숙소 50%(최대 10만 원) 쿠폰(5명)과 국내 숙소 30%(최대 5만 원) 쿠폰(10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 등이 마련한 독보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2023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를 적극 알리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여행을 통한 지역 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