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0호]2006-10-13 18:27

롯데관광, 목동지사 오픈
지사 10곳 확대로 영업 활성화 기대 롯데관광(대표이사 유동수)은 서울 양천구와 강서 지역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목동지사를 오픈했다. 전문 여행상담 뿐 아니라 항공권 발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목동지사의 신임 지사장으로는 본사 중국팀의 이현지 대리가 임명됐으며 5호선 목동역 2번 출구에서 근접한 양천구 신정동 900-14번지 한성빌딩 1층에 그 물꼬를 텄다. 이번 지사 오픈 기념으로 내방 예약고객에게는 최대 5~12%의 할인 혜택 및 예약 고객에게는 한스킨 아이크림(100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무료 식사권(40매), 여행용품세트(3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롯데관광은 전국에 걸쳐 지사가 10곳, 대리점 47곳, 협력사 1백95곳으로 고객 서비스 접점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문의 02)2693-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