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면서도 알찬 자유여행

여행박사(대표 신창연)가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대중교통 및 도보로 여행하는 ‘1일 도쿄 뚜벅이’ 상품을 판매한다.

‘1일 도쿄 뚜벅이’는 개별적 일정으로 움직이는 자유여행과 여행 첫날의 불안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패키지와 자유여행상품의 특징을 절충해 만든 상품.

또한 상품가격이 1인당 3만5천원에서 4만원으로 매우 저렴해 금전적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보통 여행객이 이틀에 돌아볼 코스를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 하루 만에 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쿄 뚜벅이 여행 1탄은 일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와 낭만의 오다이바를 돌아보는 일정이며 2탄은 일본의 황궁인 코쿄, 생생한 일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아메요코 시장, 전자제품의 천국인 아키하바라와 하라주쿠, 시부야 등을 돌아보는 일정, 3탄은 젊음의 거리인 하라주쿠, 시부야, 신주쿠 등을 돌아 본다.

성시순 도쿄 뚜벅이 여행 담당자는 “도쿄 뚜벅이 여행은 출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첫 도쿄 부엉이 상품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알음알음 준비해 다니던 자유여행에서 벗어나 현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여행을 알차게 꾸며준다”고 강조했다.

문의 070)7017-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