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관광지에서 최고의 축제를 즐긴다’

웹투어에서는 동남아 인기 여행지를 한번에 둘러 볼 수 있는 ‘홍콩 플러스 시리즈’ 상품을 선보였다.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가을을 맞아 홍콩, 방콕, 싱가포르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홍콩 플러스 시리즈’ 상품을 선보였다.

올 가을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서 관광은 물론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상품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홍콩+방콕’, ‘홍콩+싱가포르’, ‘홍콩+방콕+싱가포르’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홍콩에서는 오는 11월2일까지 개최되는 할로윈 이벤트와 함께 맥주축제, 와인페스티벌 등 다양한 테마의 이벤트를 만날 수 있으며, 방콕에서는 제 20회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축제가 진행 중이다.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국제적인 현대 미술 축제인 ‘비엔날레’가 11월16일부터 개최돼 아시아, 중동, 유럽, 미국 등 36개국 50여명의 작가들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16개 국의 약 1백10개 아트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아트 싱가포르’도 진행된다.

홍콩 플러스 시리즈 가격은 ‘홍콩+방콕 4박5일’ 상품은 68만원이며 ‘홍콩+싱가포르 4박5일’ 상품은 79만9천원, ‘홍콩+방콕+싱가포르 6박7일’ 상품은 94만9천원이다. 
문의 02)2222-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