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41호]2010-01-07 14:44

터키항공 이색 송년회로 한 해 마무리

터키항공(한국 대표 아흐멧 샤힌)은 지난 2009년 12월22일 토파스(대 표이사 박무화)와 함께 여행업계 관계자 170여명을 초청, 연극관람을 통한 이색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터키항공은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을 전체 대관하여 연극 ‘쉬어매드니스(Shear Madness)’를 관람했으며, 입장객들에게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고 터키 전통 ‘케밥’을 시식하는 등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공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터키뿐 아니라 유럽 이원구간까지 여행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제공했으며 2010년 캘린더도 함께 증정하였다.

아흐멧 샤힌(Ahmet Sahin) 지점장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터키항공을 아껴 주신 업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기 위해 토파스와 이색적인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고객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조언을 통해 2010년에는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터키항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