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23호]2011-09-22 16:50

라마다 서울호텔, ‘I’m MOM 패키지’시판

예비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호텔 패키지가 출시됐다.


라마다 서울 호텔은 소중한 아기와 엄마들을 위해 오는 10월31일 까지 ‘I’m MOM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에는 라마다 서울호텔 1박(선릉 뷰 우선 제공) 숙박 및 저녁식사가 포함되며, 식 음료 15%로 할인, 이천 미란다 호텔 스파플러스 온천 50%할인 이용권, 귀빈 층 이용 시 해피 아워 VIP라운지 이용 등 특색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주요 상품 중 하나인 스위트 패키지는 스위트 룸(Suite Room) 1박 숙박 (2인 1실), 카페 스타시오 석식 2인, 조식 2인 제공, 식음료 15% 할인 혜택, 출산 전 임부를 위한 건강 스트레칭 클래스(30분), Erbaviva 베이비 선 크림 14g, 베이비 샴푸 14g, 월간 잡지 맘앤 앙팡(Mom&Enfant) 1권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27만1천5백원.

패키지에 세금과 봉사료는 불포함 된다.

박새롬 판촉지배인은 “라마다 서울호텔은 객실에서 바로 앞에 있는 선릉을 조망할 수 있어 강남시내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호텔이다. 또, 예로부터 선릉은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꼽힌다”며 “예비엄마들에게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자연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영특한 아이를 낳기를 바라는 태교의 시간을 주고자 이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ramadaseoul.c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