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56호]2008-04-11 17:36

에어뉴질랜드, 성수기 특가 선봬

NZ의 영국 행 상품은 홍콩과 런던에서 매일 출발하고
있으며, 영국 주요 도시 및 아일랜드,
비엔나, 마드리드, 로마 등 유럽 내 주요
도시로의 다양한 연결편이 특징이다.
최소 75만원으로 영국 여행을!

에어뉴질랜드(NZ)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홍콩 경유 영국 및 유럽행에 대한 ‘6-8월 Early Bird 특가'를 출시했다.

이번 특가는 조기 구매자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유럽 여행의 성수기 기간인 6월 10일부터 8월 20일 사이에 출발하는 승객이 5월 10일까지 발권을 완료할 경우 최소 75만원부터 영국을 방문할 수 있다.

3개월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비즈니스 클래스까지 모든 요금에 적용 되며 개인별 여행 패턴에 맞춰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 10명 이상 단체 예약의 경우에도 제공된다.

에어뉴질랜드 측은 “이번 특가를 이용하면 넓은 앞뒤 좌석 간격과 전 좌석 개인 스크린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당사의 영국행 상품을 알뜰한 요금으로 이용 할 수 있다"며 “성수기 기간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52-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