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 태국 파타야에 ‘두싯 D2 바라쿠다 파타야 호텔’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신세대 비즈니스 및 휴가 여행객을 고려하여 설계된 ‘두싯 D2 바라쿠다 파타야 호텔’은 푸른 바다에 영감을 받아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조했으며, 역동적인 도시의 대담함과 조화시켜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호텔은 방콕에서 차로 90분 거리에 위치한 번화가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변, 백화점, 카페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근접해 지리적 이점도 강하다.
총 72개로 구성된 각각의 객실에는 iPod 용 케이블선이 설치돼 있으며, 원하는 고객에 한해 디지털 평면 TV, 케이블 TV, CD 및 DVD를 제공한다.
또한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파타야 지역의 매콤한 전통 요리는 물론, 동남아시아의 전통 음식, 전세계 최고급 요리를 제공하며, 가벼운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풀 바(Pool Bar) 및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선셋 라운지(Sunset Lounge)’,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DJ가 함께하는 ‘딥 바(Deep Bar)’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두싯 D2 바라쿠다 파타야 호텔은 모던하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로 설계된 현대식 호텔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편리함과 최고의 시설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감동을 선사하는 이벤트 및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