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89호]2008-12-04 17:48

두싯 D2 바라쿠다 파타야 호텔, 12월 오픈

12월 중순 태국 파타야에
‘두싯 D2 바라쿠다 파타야 호텔’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태국의 호텔 그룹인 두싯 인터내셔널은 오는 12월 중순 ‘두싯 D2 바라쿠다 파타야’호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대 비즈니스 및 휴가 여행객을 고려하여 설계된 ‘두싯 D2 바라쿠다 파타야 호텔’은 푸른 바다에 영감을 받아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조했으며, 역동적인 도시의 대담함과 조화시켜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호텔은 방콕에서 차로 90분 거리에 위치한 번화가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변, 백화점, 카페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근접해 지리적 이점도 강하다.

총 72개로 구성된 각각의 객실에는 iPod 용 케이블선이 설치돼 있으며, 원하는 고객에 한해 디지털 평면 TV, 케이블 TV, CD 및 DVD를 제공한다.

또한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파타야 지역의 매콤한 전통 요리는 물론, 동남아시아의 전통 음식, 전세계 최고급 요리를 제공하며, 가벼운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풀 바(Pool Bar) 및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선셋 라운지(Sunset Lounge)’,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DJ가 함께하는 ‘딥 바(Deep Bar)’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두싯 D2 바라쿠다 파타야 호텔은 모던하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로 설계된 현대식 호텔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편리함과 최고의 시설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감동을 선사하는 이벤트 및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www.dusit.com/d2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