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이랜드몰 ‘라이브딜’에서 사이판 패키지 여행 첫 선보여
제주항공 탑승으로 편안한 이동 및 오전 출발 편으로 알찬 여행 즐길 수 있어
5성급 켄싱턴호텔에서 편안한 숙박, 오션뷰로 이국적인 분위기 느낄 수 있어
슬림카드로 식사, 모든 부대시설 이용 가능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만끽
공항 픽업 서비스, PCR 검사비용 지원, 여행자보험까지 제공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은 8일 저녁 8시부터 이랜드몰 라이브딜을 통해 ‘사이판 올인클루시브패키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여행상품은 4일, 5일 등 두 개 일정으로 구성했다.
사이판은 지난해 우리나라와 첫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한 국가로 최근, 정부에서는 만 12세 미만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격리와 귀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이랜드몰 라이브딜에서 선보이는 ‘사이판 패키지여행상품’은 국적기인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보다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으며 오전 출발편으로 현지에서의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이판 내 유일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5성급 리조트인 켄싱턴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박을 제공한다.
사이판 켄싱턴호텔은 프라이빗 비치와 키즈풀, 키즈슬라이드 등 테마 별 워터파크 시설을 갖춰 여행객의 입맛에 맞췄다. 여기에 초호화 유람선을 형상화한 호텔 외관과 전 객실 오션뷰를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여행상품은 각종 부대시설 이용이 모두 포함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Luxury All-inclusive)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슬림카드’로 호텔 내 총 3곳의 레스토랑에서 중식, 양식, 바비큐 등 다양한 음식을 1회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자유식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이판 아일랜드 투어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사이판이 품은 역사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는 한국인 위령탑 ▲일본군 최후사령부 관광 ▲짙은 푸른색의 남태평양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만세 절벽 ▲석회암 바위석으로 만들어진 새섬 관광 등을 통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외에도 △공항-호텔 왕복 픽업 서비스 △귀국 전 현지 PCR 검사 1회 그리고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을 제공하여 고객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이브딜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호텔 내 위치한 카페&바 라운지 음료 쿠폰(객실당 2매)을 제공하며 소아 동반 시 가족 모두에게 가이드 비 무료 혜택을 준다. 추첨을 통해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5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입장권(5팀), 노랑풍선 시티투어버스 이용권(5팀) 등 총 15팀에게 풍성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노랑풍선은 이랜드몰 라이브딜 방송과 연계하여 단독 사이판 패키지여행 기획전도 선보인다.